Vol 8

장소 : 재미공작소
게스트 : 리마 카토, 이호석, 드린지 오
기획 : 드린지 오 & 닻올림

8th folkonaire


















리마 카토 (Kato Rima)
일본 토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. 90년 말 고교 시절부터 Strows라는 밴드에서 캐리어를 쌓고, 결과물로는 Strows는 일본 밴드 공기공단의 유카리가 기획한 도쿄 걸즈 컴필레이션도 참여. 2012년 미니 앨범 형식의 첫 앨범 Harmless를 발매, 한국 투어. 2015년 두 번째 앨범 발매를 위한 투어로 한국을 재방문. 새로운 앨범 Faintly Lit은 자작곡의 채워져 있으며 일렉트릭 기타, 플룻, 알토 리코더 같은 더 많은 소리가 가미.





이호석 (Lee Hosuk) 
싱어송라이터. 2011년 이아립과의 혼성 유닛 하와이로도 활동 “티켓 한 장 주세요”를 발매, 동시에 집시 앤 피쉬 오케스트라의 기타리스트로도 활동 중. 2012년 첫 데뷔 앨범 “남몰래 듣기”를 발매, 2013년은 디지털 싱글 “귀를 귀울이면”을 발매.









드린지 오 (Dringe Augh)
2001년 부터 솔로로 활동, 2009년 공식 EP “individually wrapped”를 일렉트릭 뮤즈에서 발표. 이후 일본 투어를 간헐적으로 시작. 그때의 인연으로 folkonaire를 기획 및 운영. 2011년 첫 앨범 “between the tygh”를 일렉트릭 뮤즈에서 발표. 2013년 두 번째 앨범 “drooled and slobbered”를 일렉트릭 뮤즈에서 발표 후, 같은 해 5월부터 7월까지 장기간 일본 투어 후 folkonaire 재개.




© dotolim & Dringe Augh 2013